청룡초등학교 친구들이 고구마 줄기를 들고 심으려고 합니다. 제발 잘 자라나서 올 가을에 내가 심은 고구마를 직접 켈수 있도록 기도하는 친구들도
있어요~ 꼭 산들래에서 올 가을에 다시 보자~